모두가 궁금한 강남풀싸롱 이야기 - 룸싸롱
일단 강남풀싸롱에서 버는 것보다 더 나가는 돈이 많다 버는것도 사실 마치 사업가처럼 돈을 버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사실 그게 다 나간다 그래서 늘 돈이 없고 돈에 대해서 허덕이는게 다반사이다.돈이 많으면 가지고 싶은게 많고 사고싶은것도 너무나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지는게 문제이다 어떤 특정한 분야에 정말 미치도록 빠지면 오히려 그런 것들이 줄어들거 같은데 그렇게 미치게 뭔가에 투자를 하거 하고 싶은 일이 아직은 잘 보이지 않는게 문제다
이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어떤 아가씨 집에 놀러가보아도 다들 명품과 비싼 옷들뿐이다 좋은집에 살고 좋은차를 타고 다니고 사실 그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고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거 같다 내 수준에 맞게 사는게 가장 좋은거 같고 그 속에서 나름 행복을 찾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어차피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의 한계치는 정해져 있는거라 굳이 그걸 따라가지 않아도 되는데 쉽사리 손에서 떠나지 않는다 .내가 좋은 인생을 살고 남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야 사실 좋은 배우자도 만날 수 있는건데 지금의 상태에서는 사실 혼자 사는게 답이다 괜한 과거의 일들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누굴 만나는게 힘들도 두려운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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