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이 너무 심하게 하루하루 괴롭히네요 이렇게 더운게 사실 처음 겪는 일 인거 같아요 밖에 나가면 너무나 갑갑하고 속이 힘들 정로도 더워서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작년과 비교를 해보아도 이렇게 덥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도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그래서 애들도 이렇게 출근을 하는게 저조하고 힘든 거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사실 애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때 좀 떨어지는 친구들이 잘되는 현상도 있긴 하지만 결국 이쁜 친구들이 많아야 장사를 하는데 지장이 없고 별로 힘들지도 않다는 결론은 여전히 하게 되는 부분이네요.이렇게 더울때 오히려 성형을 하거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이제 다시 9월이 되면 날이 선선해지고 추석을 지나 10월이 되면 다시 본격적인 겨울 장사가 시작이 될거 같아요
그렇기에 지금부터 마지막 연말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9월부터 12월 해봤자 3개월 100일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려면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Comments